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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한 현안 놔두고 천안 온 이재명 대표, 세 과시 급했나?[당진일보]‘국민속으로, 경청투어’ 충청권 방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오후 천안 중앙시장을 다녀갔다. 이 대표는 천안에 이어 14일 오전까지 대전·세종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 대표의 천안 방문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 2월에 이어 10개월 만이다. 이 대표 방문 소식이 알려지자 중앙시장엔 일찍부터 지지자들이 몰려 들었다. 눈과 비가 뒤섞여 오는 등 날씨도 고르지 않았지만, 지지자들은 아랑곳 하지 않았다. 문진석(천안갑)·이정문(천안병) 의원, 양승조 전 지사, 황명선 전 논산시장 등 민주당 충청권 중진 정치인도 현장에 나왔다. 현장 분위기는 지난 대선을 방불케 했다. 천안·당진 등 충청권 외에 오산·서울 등 수도권에서도 지지자가 찾아왔다. 이들은 이 대표가 격앙된 어조로 검찰의 탄압을 받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지지자 A 씨는 “지금 검찰 행태를 보라. 없는 죄도 만들어 내지 않으냐?”고 검찰에 날을 세웠고, B 씨는 “이렇게 가다간 우리 모두 다 죽는다”며 윤석열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 대표는 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한 후 단상에 섰다. 단상에 선 이 대표는 정부 여당의 법인세 감면에 대해 날을 세웠다. 현재 국회에선 법인세 감면을 두고 정부·여당과 민주당의 입장차가 첨예하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여당은 과세표준 3,000억 원을 초과하는 103개 초슈퍼 극소수 대기업 법인세만 깎아주자고 한다. 국민의힘은 최상위 구간까지 깎아주자는 것인 반면 민주당은 가장 아래 구간인 중소·중견기업에게 폭넓게 혜택을 주자는 입장”이라며 정부·여당안을 비판했다. 이 대표도 연설에서 정부·여당안을 비판하며 “자유 시장경제를 말한다고 해서 시장에 모든 걸 맡기고 ‘너희들끼리 알아서 잘해라, 정부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식이면 불안과 공포가 지배한다”고 외쳤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을 향해 “여러분이 바로 힘이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우리가 원하는 지점에 다다를 수 있다”며 “용기를 잃지않고 치열하게 싸우면 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 희망 있는 나라 만들 수 있다”고 독려했다. 대선 방불케 한 현장, 온도차도 없지 않아 현재 국회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건의안·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예산안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팽팽히 맞서는 중이다. 한편 검찰 수사망은 이 대표를 향해 좁혀 들어오는 와중이다. 원내에서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 대선을 방불케하는 세 과시에 나선 이 대표의 행보가 적절했는지는 의문이다. 여기에 현장 상황도 아쉬움을 남긴다. 이 대표가 도착하자 지지자들은 연신 ‘이재명’을 외치며 이 대표를 맞았다. 그러나 취재진과 유투버,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위험천만한 상황이 펼쳐졌다. 기자가 현장에 있던 민주당 관계자와 경찰에 인파 통제를 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현장은 전혀 통제되지 않았다. 상인들의 온도차도 극명했다. 이 대표와 악수하며 반가워한 이들이 있었던 반면, ‘선거 기간도 아닌데 왜 찾아오냐’며 싸늘한 반응을 보인 상인도 없지 않았다. 이 대표는 14일 오전엔 민주당 세종시당에서 현장 최고회의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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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 고철' 매립 27건 중 20건이 충청권에 '발칵'제강업체의 주거래 매립장 충청권에 집중돼 있어 이정문 “전국 방사능 오염 고철 충청도에 버릴 셈인가" [당진일보] 최근 5년간 아무도 모르게 매립 처분 된 방사능 오염 고철 27건 중 20건이 충청권에 매립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 4년간 라돈 침대 방치로 고통받아온 충청권 주민들에게 또 한 번 큰 상처를 주고 있는 것으로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과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천안병)이 원안위ㆍ환경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17~‵22.8월) 매립 처분된 ‵방사능 오염 고철‵ 27건(1,709kg) 중 20건(1,116kg)이 청주, 아산, 대전과 같은 충청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사능 오염 고철'은 방사능 농도를 낮추기만 하면 '일반 사업장 폐기물'이 되기 때문에 매립장 관계자는 물론 관련 지자체도 방사능 관련 폐기물이 매립되고 있음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관련 규정 생활방사선법 제20조에 따른 ‵재활용고철취급자‵는 의무적으로 방사선 감시기를 설치하여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방사능 오염 고철‵에 대해 보완ㆍ반송 또는 수거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재활용 고철 방사선 감시기를 통해 검출된 ‵방사능 오염 고철‵ 무게는 58,523kg(162건)에 달했다. 전체 162건 중 ▲반송ㆍ위탁처분 119건, ▲매립 처분 27건, ▲임시보관ㆍ처분예정 등 처리되지 못한 경우 11건, ▲반감기 경과 후 사용되거나(1건), ▲아직 조사 분석 중인 경우(4건)도 있었다. 원안위는 매립건 대부분이 충청권인 것에 대해 "제강업체의 주거래 매립장이 충청권에 집중되어있고, 다른 매립장은 천연핵종을 함유한 제강업체 유의물질 폐기물 인수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매립된 방사능 오염 고철은 희석 처리되어 재활용이 불가능하기에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라돈 침대 등 ‵천연 방사성 폐기물(지정폐기물)‵은 지난해 9월 '폐기물 관리법' 시행령 개정 이후에도 주민 협의 등이 지지부진 하여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단 1건도 폐기하지 못한 것과는 달리, 방사능 오염 고철은 방사능 농도 기준만 충족하면 ‵사업장 일반폐기물(폐토사류)‵로 분류되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매립 할 수 있다. 라돈 침대 같은 생활용품형 ‵천연 방사성 폐기물‵도 지정폐기물로 분류하여 엄격한 폐기절차를 거치는데, 천연방사성 핵종이 농축되어 더 위험할 수 있는 재활용 고철을 ‵사업장 일반폐기물‵로 보아 별다른 조치 없이 매립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규제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매립건 중 원안위 사후 관리 미흡으로 무허가 사업장에 처분한 것도 4건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방사능 오염 고철은 사업장 일반폐기물을 매립할 수 있는 사업자에게 처분해야 함에도 ▲시멘트 제조회사, ▲방사선장비 판매회사, ▲폐기물 수집ㆍ운반업자에게 넘기는 등 허가되지 않은 방식으로 처리했던 것이다. 이에 대해 이정문 의원은 “라돈 침대 7만여개를 4년동안 천안에 방치한 것도 모자라, 전국의 모든 방사능 오염 고철을 충청도에 가져다 버릴 셈인가. 추가 매립처분 예정인 동국제강과 현대제철 2건도 충청도에 매립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주거래 매립장이 충청도에 있다 하더라도 방사능 오염 고철의 경우 다양한 지역에서 매립될수 있도록 원안위가 적극 권고할 필요가 있으며, 현재 방사능 오염 고철이 어디서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원안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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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월) 천안TV 주간종합뉴스-방송일 : 2022년 5월 16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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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TV 주간종합뉴스 3월 7일(월)[천안신문-천안TV] 천안TV 주간종합뉴스-방송일 : 2022년 3월 7일(월)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초대석 : 천안전통명인 이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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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TV 주간종합뉴스 10월 4일(월)천안TV 주간종합뉴스 -방송일 : 2021년 10월 4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초대석 : 유재석 신안동 통장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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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교인 등 40명 무더기 코로나19 확진…방역당국 ‘초긴장’[당진일보] 당진시에서 13일 교회 교인 31명을 비롯해 무려 40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 나음교회 교인 31명과 신평고 학생 1명, 이룸노인복지센터 관련 5명, 마실노인복지센터 관련 1명, 당진종합병원 선별진료소 검사자 2명 등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나음교회 교인 중 당진고에 재학 중인 A학생과 마실노인복지센터에 근무하는 B씨가 전날 확진판정을 먼저 받았고 이후 교인 전체와 당진고 학생, 노인복지센터 직원들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특히 A군과 B씨 등은 지난 6일 교회 예배 후 다른 교인 40여명과 점심식사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방역당국은 확진자들과 동선이 겹치는 다른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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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카자흐스탄 발 입국자 3명, 코로나19 확진[당진일보] 당진시는 해외입국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시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들은 모두 카자흐스탄 발 해외입국자로 지난 5일 같은 항공편으로 입국한 후 콜벤으로 당진에 도착, 다음날 오전 10시쯤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소 측은 역학조사를 진행해 이들의 기본동선을 파악했으며, 기본동선에 포함된 자가격리자와 1차적으로 확인된 동선에 대해서는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김홍장 시장은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들 세 명의 확진자는 모두 격리병상이 있는 천안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이며, 방역당국은 추후 CCTV와 신용카드 추적, 접촉자 모니터링 등 심층조사를 통해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재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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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확대[당진일보]당진시보건소(소장 이인숙)는 그동안 보건소에서만 접종을 받을 수 있었던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고대의원 등 45개소)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65세 이상(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자 중 23가 다당질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며, 23가 다당질 폐렴구균(PPSV23) 예방접종을 고대의원 외 4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6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접종 받을 수 있다. 해당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신분증(주민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건강상태가 양호한 날 접종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041-360-6017) 및 ※위탁의료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 ·고대의원 ·기지시연합의원 ·김수길외과 ·당진다솜내과의원 ·당진성모병원 ·당진요양병원 ·당진종합병원 ·당진좋은내과의원 ·대동의원 ·더편한내과의원 ·문소아청소년과의원 ·방차옥신경외과의원 ·밸런스힐링의원 ·베스트의원 ·삼성의원 ·서울내과의원 ·서울삼성내과의원 ·서울신경외과의원 ·석문회복기요양병원 ·성모연합의원 ·송악우리의원 ·송악의원 ·순성성모의원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신세계소아청소년과의원 ·신평복음의원 ·신평하나의원 ·아산가정의학과의원 ·연세강남의원 ·열린내과병원 ·정빈의료재단 합덕아산병원 ·제일의원·진소아청소년과의원 ·참의원 ·코아이비인후과의원 ·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 ·편한성모의원·푸른내과의원 ·푸른정형외과의원 ·한마음의원 ·한사랑의원 ·합덕외과의원 ·행복한의원 ·현대내과의원 ·홍익외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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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심이 귀중한 생명을 살립니다"[당진일보]당진시에서는 생명이 위독한 차량 장기 노숙자를 이웃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목숨을 건지게 된 일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진2동 축협사료공장 인근 인적이 드문 곳에 연료가 없는 차량을 주차하고, 그 안에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병든 몸으로 의식주를 해결하며 살아가던 남성이 이웃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하게 됐다. 이 남성은 은둔생활을 하며 질병 치료를 하지 않아 건강이 더욱 악화돼 있었으며 거주지 불분명으로 주민등록 말소, 건강보험료 체납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당진시 행복키움지원단에서는 당사자와 합의해 긴급지원 의료비 신청, 건강보험 자격 재취득, 주민등록 재등록, 주거 마련 등의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거나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방문복지팀 또는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어려움이 생겼나요? 위기에 빠졌나요? 망설이지 말고 전화주세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합니다 당진시는 여러분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방문복지팀 송악읍 360-8088 당진2동 360-8671 당진1동 360-8647 당진3동 360-8701 맞춤형복지팀 합 덕 읍 360-8013 고 대 면 360-8164 석 문 면 360-8212 대호지면 360-8261 정 미 면 360-8311 면 천 면 360-8383 순 성 면 360-8411 우 강 면 360-8463 신 평 면 360-8511 송 산 면 360-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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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공 실외체육시설 운영 재개[당진일보]당진시는 코로나19 사태로 휴관했던 실외체육시설을 27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 재개방하는 실외체육시설은 신평문화스포츠센터의 족구장과 테니스장을 비롯해 석문국가산업단지 근린공원 내의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풋살장, 족구장 등이다. 앞서 지난 주말인 25일부터는 당진종합운동장 내 테니스장, 암벽장 등 실외체육시설과 당진체육공원, 순성·합덕테니스장, 당진·삽교천야구장이 다시 문을 열었다. 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증가에 따라 정부 보건당국의 심각단계 발령 및 지침 시달로 공공체육시설을 지난 2월 25일부터 전면 폐쇄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감염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체육시설의 운영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사항이므로 당진시민에 한하여 시설을 개방하고, 시설 이용자는 타인과 2m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필수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시 역시 이용객 명단작성, 소독,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확산방지 조치 준비를 철저히 한 후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시설이용 시 안전수칙 및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시 설 명 시설물 종류 위 치 문의전화 신평문화스포츠센터 족구장 당진시 신평면 말목길 20 360-6942 테니스장 석문국가산업단지 1호근린공원 (통정공원) 축구장 석문면 통정리 1347 360-6535 석문국가산업단지 2호근린공원 (석문공원) 야구장 석문면 통정리 1505 축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각 1개소 석문면 통정리 1540 석문국가산업단지 5호근린공원 (솔숲공원) 풋살장, 농구장, 배구장 ,족구장 각 1개소 석문면 통정리 2240 석문국가산업단지 6호근린공원 (삼봉공원) 풋살장, 농구장, 배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각 1개소 석문면 통정리 2151 상록수공원 축구장 송악읍 부곡공단로 275 삽교호 관광지 풋살장, 야구장 각 1개소 신평면 삽교천3길 79 360-6541